NEWS · 부산 · 해양 생태 부산 상어 '부캉이' 어디로 갔을까? 나흘째 모습 감춰…당국, 현장 모니터링 중단 한 달 넘게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렀던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나간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당국은 매일 진행하던 현장 관찰을 중단하고 시민 제보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작성 기준일 : 2026년 10월 30일 원문 송고 : 2026년 10월 30일 15시 52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소식의 핵심 부캉이는 10월 21일 당국의 외해 유도 작업으로 인공 수로를 벗어났다. 10월 24일에는 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에서 목격됐다. 10월 27일부터 당국의 모니터링에 포착되지 않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0월 30일부터 매일 진행하던 현장 모니터링을 중단했다. 앞으로는 시민 제보가 접수되면 비상 대기조가 현장에 출동한다. 1. 한 달 넘게 머물던 수로를 떠난 부캉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렀던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나간 뒤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부캉이는 10월 21일 당국의 외해 유도 작업을 통해 친수공원 수로 밖으로 이동했다. 이후 수로와 가까운 제1부두 앞바다에서 모습을 보였고, 10월 24일에는 기존 장소에서 약 2km 떨어진 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에서도 목격됐다. 처음에는 북항 주변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지만, 10월 27일부터는 당국의 모니터링에서도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다. 당국은 부캉이를 찾기 위해 제5부두 등으로 관찰 범위를 넓혔다. 그러나 추가 목격은 없었다. 27일에는 시민 제보도 접수됐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제보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2. 10월 30일부터 현장 모니터링 방식 변경 국립수...
상병코드 L91.0 켈로이드, 켈로이드 주사치료·스테로이드 국소주사 항목 제대로 확인하기 켈로이드 치료받고 나서도 “이게 보험이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헷갈렸던 적… 솔직히 한 번쯤 있지 않으셨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병원 다녀오고 나면 진료비 내역서부터 먼저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예전엔 그냥 “아프니까 치료받는다”였는데, 이제는 상병코드 하나, 치료 항목 하나까지 신경 쓰게 되는 게 현실이죠. 특히 켈로이드처럼 외상 후에 생기고, 미용이랑 치료 경계에 걸려 있는 질환은 더더욱 그렇구요. 저도 실제로 상병코드 L91.0이 찍힌 진료내역서를 받아들고, 이게 실손이 되는 건지, 켈로이드 주사치료나 스테로이드 국소주사가 어디까지 인정되는 건지 한참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때 제가 정리해두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최대한 헷갈리지 않게 풀어보려 합니다. 우리 같은 일반 환자 기준에서요. 목차 상병코드 L91.0, 켈로이드는 어떤 질환일까 켈로이드 주사치료의 기본 개념과 치료 목적 스테로이드 국소주사, 어떤 경우에 시행될까 보험 청구 시 가장 많이 헷갈리는 포인트 진료기록지에서 꼭 확인해야 할 항목 실제 켈로이드 주사치료 경험에서 느낀 점 상병코드 L91.0, 켈로이드는 어떤 질환일까 상병코드 L91.0 은 의료분류상 ‘켈로이드 및 비후성 반흔’에 해당하는 코드예요. 쉽게 말하면 상처가 아문 뒤에도 피부가 과하게 증식하면서 튀어나온 상태를 의미하죠. 저도 처음엔 그냥 “흉터 좀 심한 거”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코드로 분류된 걸 보니까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켈로이드는 단순 미용 문제로만 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통증, 가려움, 당김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귀, 어깨, 가슴처럼 피부 장력이 큰 부위에 생기면 일상생활에서도 꽤 신경 쓰이죠. 그래서 병원에서는 상병코드 L91.0을 질환 코드로 ...